예쁜 다리 라인을 만들기 위한 생활 습관

예쁜 다리 라인을 만들기 위한 생활 습관

 

 

 

 

 

 

 

안녕하세요. 최용준성형외과의원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쭉 뻗은 다리 라인은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는데요.

다리의 길이는 타고난 특징이지만 스키니진이나 치마 등을 입어

다리 라인이 두드러져 보일 때 모든 여성들은 좀 더 아름다워 보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 최용준과 함께 일상 생활에서 작은 습관의 변화를 통해

다리 라인을 예쁘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예쁜 다리 라인을 만들기 위한 생활 습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올바르지 않은 자세 고치기  ■

 

01  짝다리 자세 하지 않기

짝다리 자세를 취할 경우 한 쪽 다리에만 체중이 실리게 됩니다.

이렇게 한 쪽 다리에만 체중이 실리게 되면

다리에 무리를 주어 체중이 실린 다리가 부을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체형 불균형까지 가져와 골반이 기울어질 수 있습니다.

 

 

 

 

02  다리 꼬고 앉지 않기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은 남녀노소 누구에게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습관입니다.

하지만 다리를 꼬고 앉으면 골반이 틀어져 좌우 비대칭이 되어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고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하여 부종의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다리의 라인을 생각하고 골반의 균형을 생각한다면

다리를 꼬아서 앉는 습관은 고쳐야합니다.

 

 

03  걸음걸이 고치기

평소 걸음걸이가 팔자 걸음이거나 안장 다리일 경우

불필요한 종아리 근육을 사용하여 발달시키기 때문에 다리 라인을 망가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걸음걸이로 고치는 것이 필요한데

여기서 올바른 걸음걸이란 발이 밖이나 안이 아닌 앞쪽을 향하게 하고

발바닥 전체를 사용하여 걷는 걸음걸이를 말합니다.

 

 

 

 

 

 

■  몸에 불편한 옷이나 신발 착용하지 않기  ■

 

 

 

 

01  하이힐 장시간 신지 않기

하이힐은 신었을 때 다리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지만

장시간 하이일을 신게 되면 발에 피로가 쌓이고 척추에도 무리가 가해집니다.

따라서 하이힐은 하루에 3시간 신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신발 사이즈 정확하게 신기

본인의 발 사이즈보다 작은 신발을 신을 경우 발이 아프고 무리가 가는 것은 물론

걸음걸이까지 망가져 몸의 균형과 다리의 라인을 망치게 되고

종아리에 불필요한 근육이 발달되어 다리가 굵어질 수 있습니다.

 

 

03  스키니진이나 압박스타킹 즐겨신지 않기

다리를 압박하는 딱 붙는 스키니 진이나 스타킹을 장시간 착용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지 않아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다리 라인을 망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  그 외의 고쳐야할 습관들  ■

 

01  오래 앉아 있지 않기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학업과 업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오래 앉아 있으면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다리가 부어 다리 라인이 망가질 수 있고 건강에도 좋지 않은데요.

따라서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고 평소에 걷는 습관을 많이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02  스트레칭 자주 해주기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다리가 부어오르고 라인이 망가지기 쉬운데요.

따라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어 몸도 풀어주고

혈액의 순환도 원활히 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최용준성형외과의원과 함께

예쁜 다리 라인을 만들기 위한 생활 습관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지금과 같이 추운 겨울에는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지 않고

따뜻한 실내에만 있으려고 하기 때문에 더욱 다리 부기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고

위에서 알려드린 좋지 않은 습관들은 고치기 위해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최용준성형외과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