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비만을 부르는 습관들
더워지는 여름, 옷은 점점 더 얇아지고 짧아지는데요.
또한 바닷가, 워터파크 등 물놀이를 가시는 분들이라면
다이어트에 더욱 신경을 쓰실 것 같은데요.
특히, 다리살은 잘 빠지지도 않고 하체 비만인 분들도 있어
다리 살로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하지만 이런 하체비만은 우리 생활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라인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최용준성형외과와 함께
다리 라인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습관들을 알아보고
여러분들이 그 습관을 조금이나마 고칠 수 있길 바라면서
지금부터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많은 사람들이 무심결에 하게 되는 다리를 꼬는 행동이예요!
다리를 꼬는 행동은 하체 비만을 유도하게 되는데요.
의자에 앉을 때는 체중이 양쪽 다리에
균형있게 실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뿐만 아니라 다리를 꼬게 되면
골반도 틀어져 척추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다리를 꼬는 습관은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아요.
두 번째, 장시간 앉아있는 것인데요.
바르고 좋은 자세라고 하여도 1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앉아있다면 하체 건강에 좋지 않은데요.
오래 앉아있으면 고관절이 긴장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하반신에 살이 찔 수 있어요.
때문에 적어도 1시간에 한 번 씩은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화장실을 가는 등 자리에서 일어나주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스트레칭도 한 가지 종류의 스트레치만 하게되면
특정 근육만 자극을 받고 다른 근육들은 자극을 받지 못하여
하체 비만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을 수도 있어요.
때문에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들을 익혀두고
틈틈이 여러가지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하체 비만, 하체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 네 번째는
의자에 깊숙히 앉지 않고 끝 쪽에 걸터 않는 습관인데요.
의자 앞쪽이나 중간 부분에 걸터 앉아
의자의 등받이를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가졌다면
지금부터라도 앉는 자세,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아요.
걸터 앉는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게 되면
허리 근육이 긴장하여 자세가 구부정해지거나
하체에 무리가 가서 다리가 굵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자리에 앉을 때에는 등받이에
등과 엉덩이를 바짝 붙여 앉는 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좋아요.
마지막으로 한 쪽 발에 체중을 싣는 습관도
하체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습관 중 하나인데요.
일명 짝다리, 이 자세는 한 쪽 다리에 체중을 싣고
서 있는 자세이기 때문에 무게가 실린 다리에 무리가 가고
대퇴부를 비정상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발목 염좌, 엉덩이 처짐 현상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서 있을 때는 한 쪽 다리나 특정 방향으로 체중을 싣기 보다
바른 자세로 양발에 무게 중심을 나눠 주는 것이
하체 비만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렇게 오늘은 최용준과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위한 생활 습관을 알아보았는데요.
다들 위의 습관들 중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으실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혹은 위의 습관들을 하나씩 모두 가지고 계신 분도 있으실테고요.
그렇다면 오늘 최용준성형외과와 알아본 내용을 잘 기억해두고
무의식적으로 위의 습관을 하게 된다면 다시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습관을 고쳐 건강하고 아름다운 다리라인을 얻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최용준성형외과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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