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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준성형외과

최용준성형외과 2020 한글날 휴진 안내 안녕하세요. 본연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찾아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의원입니다. 추석 연휴는 건강히 잘 보내셨는지요? 길었던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니 명절 후유증으로 적응이 쉽지 않지만 잘 이겨내 나가고 있는 본원입니다. 연휴가 끝나자마자 이번 주는 법정 공휴일인 한글날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우리 언어인 한글 창조를 기념함과 동시에 한글의 우수함을 기리는 날이죠. 다시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만큼 더욱이 그 의미가 크다고 느껴집니다. 모두들 한글날 만큼은 우리말, 언어의 고마움을 알고 마음에 새기며 더 나은 한글의 발전을 응원해보도록 합시다. 추석부터 시작해 개천절, 한글날까지 10월 초는 공휴일이 많아 본원을 찾아주시려는 환자분들께서도 진료 일정에 대해 많은 문의를 주시곤 합니다. .. 더보기
최용준성형외과 코로나 안심존을 위한 예방 및 방역수칙 안녕하세요. 환자의 안전을 기반으로 한 올바른 성형을 추구하는 최용준 성형외과의원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빠르게 재확산되어 일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부를 기반으로 국내 다양한 기관에서는 비상을 인지하고 더욱 최선을 다하여 확산 및 전파를 막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노력하고 계십니다. 매일 예상치 못한 수의 확진자가 생기면서 그간 우려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진 않을까 걱정되고 불안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와 그에 대응하는 올바른 행동을 보여준다면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싸움에 끝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언제나 믿고 방문해주시는 환자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용준 성형외과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안심.. 더보기
최용준성형외과 변경된 진료시간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외모의 발전에 갈증을 느끼는 많은 분들께 시원한 물과 같은 개선방법을 선사하는 최용준 성형외과의원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울함과 힘듬이 가득했던 날에 조금씩 평온함이 찾아오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절대 방심은 금물이라는 것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기어 끝나도 끝나지 않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적으로 실천해 이겨나가보도록 해요. 저희는 3월 막주 토요일, 드디어 하늘 빌딩으로 이전을 완료하였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이지만 이 속에서 조금이나마 나은, 진심을 담은 진료를 위해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아직 일주일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찾아와 주시는 많은 발걸음으로 인해 더욱더 안전이나 위생, 서비스에 신경 쓰고 관리하고 있답니다. 이전한 지 몇일 되지 않았지만, 진료에 변동사항이 생겨.. 더보기
강한 침착함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대구는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통의 중요성을 잘 아는 최용준 성형외과의원입니다. 지난달부터 대구, 경북 지역을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덮어버린 코로나 19로 인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조용하고 썰렁한 거리가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몇천 명의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니 감염에 대한 공포는 마음속에서 커져가고 있으며, 고립된 하루하루가 답답하고 힘들지만 잘 이겨내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현재 사태가 안정화가 보이지 않고 장기적일 것으로 예측되다 보니 대구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자신들을 사회적으로 격리하며 멀리 있는 가족들에게 상황을 알려 오지 못하게 하는 등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뭉쳐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구에 위치한 본원과 더불어 시민들이 어떻게 두려워하지 않고 침착함을.. 더보기
묵묵히 여러분곁에서 도움을 드리는 최용준성형외과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뒤에서 묵묵히 도움을 드리는 최용준 성형외과의원입니다!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매일 시끌시끌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나 대구에서 전 확진자의 반 이상이 나와 본원을 내원해주시는 분들의 걱정 또한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본원은 직접 체감하고 있어서 그런지 보다 발 빠르게 대응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 봉쇄된 우한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대구, 그렇지만 대구는 조금 다릅니다. 시민들이 다 같이 아픔을 나누고 코로나에 맞서 싸우고 있기 때문인데요! 대구시민들이 묵묵히 잘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자발적인 격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가져와보았는데요. 자신을 그릇에 비유했을 때 여러분들은 어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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