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형외과 날씬하고 매끈한 종아리 완성
안녕하세요. 대구성형외과 최용준입니다.
다리는 '신의 영역' 이라고 불릴만큼 타고나는 것이 중요하죠.
하지만 요즘은 운동이나 시술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얻고자 하는 라인의 종아리를 충분히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종아리는 타고난 골격을 교정해야하는 것이
아니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매끈한 종아리를 얻을 수 있어요.
요즘은 휘고 비대칭인 종아리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고
개개인의 종아리 콤플렉스에 맞춰 맞춤형 종아리 성형시술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대구성형외과 최용준과 날씬하고 매끈한 종아리를
완성시키는 여러가지 시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주파 종아리 축소술
고주파 종아리 축소술은 고주파 장비를 사용하여
종아리의 근육을 선택적으로 축소시키는 시술입니다.
종아리 근육에 작은 전기침을 삽입하여 고주파를 흘려주고
종아리 근육을 부분적으로 응고시킨 후 근육 세포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매끄라인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종아리의 안쪽 부위를 종아리 곡선에 맞춰 부드럽게 축소시키고
바깥쪽 근육을 줄이는데도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에
종아리가 바깥쪽으로 휘어진 사람에게도 적용 가능합니다.
기존에 대구성형외과에서 시행되었던 종아리 퇴축술은
신경차단술과 근육제거술 두가지 방법이 사용되었었죠.
이러한 방법은 시술 후 날씬한 각선미를 완성시킬수는 있지만,
보행기능이상, 울퉁불퉁한 표면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붓기가 심해 효과를 수개월 후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용준 대구성형외과의 고주파 종아리 축소술은
불필요한 종아리 근육 세포를 부분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 없이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주파 종아리 축소술 효과
대구성형외과 고주파 종아리 축소술은 시술 직후에는
약간의 붓기가 발생해 효과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는데요.
약 1~2주 후 붓기가 빠지면서 종아리선이 부드러워지고
1~2달 후부터는 완전한 효과가 나타나면서 6개월까지
자연스럽고 매끈한 종아리 모양이 자리잡히게 됩니다.
자리가 잡힌 후에는 그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고주파 종아리 축소술은 부분마취로 진행되며,
약 10~20분 정도가 소요되어 간단하게 마무리됩니다.
수술 직후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불편함이 없고
한달 후부터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가느다란 전기침을 사용하기 때문에 흉터도 남지 않습니다.
고주파 종아리 축소술 장점
▶ 종아리 축소 효과뿐만 아니라, 휜 다리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 절개없이 시술이 진행되어 시술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 가느다란 주사침을 사용해 시술 후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 수술 후 사후치료가 필요하지 않고 간단히 마무리됩니다.
▶ 종아리 근육의 수와 볼륨을 줄여 효과가 영구적입니다.
▶ 시술시간이 짧고 시술과정이 간단합니다.
▶ 다리의 기능이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시술 시 통증, 절개가 없습니다.
대구성형외과 최용준의 고주파 종아리 축소술 후에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거나, 특별히 주의해야할 사항은 없는데요.
단지 시술 직후에는 흡연과 음주는 피해주는 것이 회복에 좋으며,
파괴된 종아리 근육에 생길 수 있는 염증 및 감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시술 후 초기에는 달리기나 등산 등 강도 높은 운동이나
종아리 근육 사용은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주파 종아리 축소술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간단한
보톡스 시술을 통해 비복근의 볼륨을 줄여주기도 하는데요.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고 종아리 근육의 양이 많다면
그 효과가 미미할 수 있어 고주파 축소술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각 시술에는 장단점이 있어 개개인의 종아리
특성에 따라 적절한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형클리닉 > 특수성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성형외과 특수 실을 이용한 리프팅시술 (0) | 2017.08.25 |
---|---|
대구동성로성형외과 종아리 근육퇴축술 효과 (0) | 2017.08.23 |
대구동성로성형외과 갸름하고 작은 얼굴 만들기 (0) | 2017.08.09 |
대구성형외과 리프팅으로 동안될 수 있을까 (0) | 2017.08.01 |
대구성형외과 재수술은 더욱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0) | 2017.07.18 |